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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12월 2일부터 종량제봉투 주문 방법 변경

파주시는 오는 122일부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의 인터넷 주문 및 납부 방법을 변경한다.

 

 체계 변경을 통해 개선되는 부분은 주문자 편의에 최적화된 사용 화면 봉투 구매 대금 가상계좌 납입 가상계좌번호 및 주문완료 문자(알림톡) 전송 ·모바일 기반 전자서명 및 전자영수증 발급 비밀번호 변경(4자리9자리)을 통한 보안강화 주문사이트 내 팝업 알림을 통한 홍보 등이다.

 

 또한 시스템 간 정보 이관을 위해 1130일부터 121일까지 주말 이틀 동안은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의 주문 신청이 일시 중단된다.

 

 일찍이 종량제봉투 재고관리를 전산화한 파주시는 기존 프로그램 기반의 체계에서 인터넷 기반 정보통신(IT) 자원 통합·공유 서비스(클라우드) 기반 체계로 변경함에 따라 봉투 재고관리, 국세청과 실시간 연동을 통한 지정판매소의 휴폐업 관리가 한결 용이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재우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종량제봉투 관리체계 개선으로 지정판매소를 비롯해, 최종적으로 시민에게 행정 편의가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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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