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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사회 감염예방관리 위해 공공병원-보건소 '맞손’

파주시는 지역사회와 감염취약시설의 효율적인 감염예방관리를 위해 공공병원인 파주병원과 파주보건소가 협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노인장기요양시설 8개소 종사자 89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초등학교 10개교 1,536명을 대상으로 감염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시는 특히 코로나19 재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파주병원 감염관리실과 함께 요양병원 내 감염관리에 대한 상담(컨설팅)도 실시했다.

 

 내년에는 감염예방관리 사업이 한층 더 강화될 계획이다. 특히 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정신장애인시설을 관리 대상으로 추가하여, 시설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감염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병원의 감염관리 전문인력과 파주보건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정기적인 현장점검, 맞춤형 교육, 컨설팅 등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감염예방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은 "파주병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파주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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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매매집결지 예산 삭감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가 본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애 의원은 최근 파주지역 일부 여성단체가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과 관련 경기도의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의 논란과 관련해 “이번 사안의 핵심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와 단절적 행정 방식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이 ‘보호체계 붕괴’, ‘예산 전액 삭감’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경기도의회를 비난하고 있다.”라며 “현장 점검 결과 파주시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해야 할 지자체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예산 전액 삭감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이번 예산 조정에 있어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운영지원, 성매매 피해자 구조지원, 성매매집결지 현장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해 일부 삭감 조정을 했고, 오히려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운영지원 사업은 증액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대안적 소통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 발생한 혼란의 책임을 경기도와 도의회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피해자와 현장 종사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