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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교육’교육생 모집

파주시가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에 적극 나섰다. 시는 오는 1017일부터 1128일까지 총 13회에 걸쳐 ‘2024년 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가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AI(인공지능)를 비롯한 최신 기술을 활용한 창업모델 개발에 집중하여 혁신적인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 기업가 정신 사회적경제 이해 및 정책 선배 기업가와의 만남 지역사회 자원 활용 전략 수립 AI 기반 창업 모델 발굴 및 상담 ChatGPT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등이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특히 AI 기술을 교육에 도입하여 참가자들이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파주시를 미래형 사회적경제 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교육생 모집은 선착순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1014일까지다. 신청은 파주시 홈페이지 새 소식란을 참고하여 안내문 네이버 폼 QR코드,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940-508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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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의 이동시장실은 소통하고 있는가? 지난 1월 30일 ‘파주읍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에서 자신을 파주읍 주민이라고 소개한 중년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7년부터 파주읍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발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읍에 불법이 합법인 것처럼 행하는 곳이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입니다. 불법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3년 전 김경일 시장님께서 제1호로 결재한 것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셔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결단력에 감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날 이동시장실 설명회장 앞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이 결성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회원들을 설명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공무원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우리도 파주읍 주민인데 왜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200회 정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