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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홀몸어르신 건강관리 위한 인공지능(AI) 로봇 전달

파주시는 26일 파주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인공지능(AI) 건강관리 로봇 전달식과 함께 로봇 사용법 안내와 시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경기도 공모사업인 인공지능(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92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100명을 선정해 9월부터 인공지능(AI) 건강관리 로봇을 가정에 직접 설치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로봇과 대화하는 방법, 노래와 영상서비스 활용법, 위급상황 알림 등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이 밖에 복약 및 진료일정 알람, 정보제공 서비스, 인지훈련 게임, 보호자와 화상통화 등 로봇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어르신은 로봇이 약 먹으라고 알려주고 노래도 들려주니 참 신기하다. 혼자 사는 우리에게 똘똘한 친구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기 부시장은 어르신들이 로봇과 함께 생활하며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며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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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가 위탁업체 사주해 정치 테러” 고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공무원이 국민의힘 파주당협 한길룡 위원장을 정치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위탁업체를 동원 직위해제 탄원서 작성을 압박하는 등 사실상 ‘정치 테러’를 자행했다며 폐기물업체를 관리하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직원과 배후에서 이를 지시한 인물을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의 청소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위탁업체 대표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국민의힘 한길룡 파주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접수 결과 확인과 등기 발송 현황을 보고해 달라며 실시간으로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보고를 다그쳤다.”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공무원 개인이 단독으로 이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모험을 강행했다고 보기에는 그 수법이 너무 대담하다. 이 사건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배후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사실상 김경일 시장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을 비롯 선출직 의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 촉구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