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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홀몸어르신 건강관리 위한 인공지능(AI) 로봇 전달

파주시는 26일 파주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인공지능(AI) 건강관리 로봇 전달식과 함께 로봇 사용법 안내와 시연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경기도 공모사업인 인공지능(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9200만 원을 확보하였으며,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 100명을 선정해 9월부터 인공지능(AI) 건강관리 로봇을 가정에 직접 설치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로봇과 대화하는 방법, 노래와 영상서비스 활용법, 위급상황 알림 등 시연이 진행되었으며, 이 밖에 복약 및 진료일정 알람, 정보제공 서비스, 인지훈련 게임, 보호자와 화상통화 등 로봇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전달식에 참석한 어르신은 로봇이 약 먹으라고 알려주고 노래도 들려주니 참 신기하다. 혼자 사는 우리에게 똘똘한 친구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진기 부시장은 어르신들이 로봇과 함께 생활하며 더욱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며 인공지능 로봇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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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박은주 의원님 선거철이 다가오나 봅니다” 파주시의회 박은주 의원이 운정신도시 등 파주지역 단수 사태와 관련 김경일 시장의 초기 지휘 공백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지 않은 책임을 지적하며 김 시장의 9시간 행적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김 시장은 답변에 앞서 “존경하는 박은주 의원님 선거철이 다가오나 봅니다.”라며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박은주 의원은 지난 8일 파주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김경일 시장을 출석시켜 단수 사태 첫날인 11월 14일 오전 9시 18분부터 오후 6시 대면보고까지 9시간 동안의 행적과 4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단수로 실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현장을 단 한번도 방문하지 않은 사유가 무엇인지 밝혀 줄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단수 사태 발생 시각은 11월 14일 오전 6시다. 파주시가 상황을 인지한 오전 9시 18분부터 9시간 동안 최고 의사결정권자인 파주시장이 어떠한 구체적 지시도 내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두 차례에 걸친 환경국 질의를 통해 알게 됐다. 특히 오후 6시 전후 대면 보고에서 어떤 지시를 내렸고, 이런 중대한 재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을 방문해 심각성과 긴급성을 가장 정확하게 판단해 그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을 가동하는 것인데 현장을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