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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갈곡터널 최신 등기구로 교체…도로교통안전 강화

파주시는 터널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국지도 56호선 갈곡터널(양주 방향)의 노후된 등기구를 최신 발광 다이오드(LED) 등기구로 교체했다.

 

 2015년 준공된 갈곡터널은 그동안 낮은 조도와 불균형한 조명으로 인해 터널 운전 시 시인성이 부족해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 6월부터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지난 23일 공사를 마쳤다. 이번 교체 공사는 ‘2024년 지방도 기전시설 정비사업경기도 예산을 사용하여 진행됐다.

 

 새로 설치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은 고효율로 에너지 소모가 적고, 유지보수 비용 또한 절감된다. 특히, 즉각적인 밝기 조절이 가능해 터널 내 다양한 상황에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번 등기구 교체로, 조명의 밝기와 균일성이 향상되어 운전자에게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하고, 도로교통안전을 크게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기섭 도로관리과장은 향후 파주시 관내 지방도 및 국지도 터널, 지하차도 전 구간의 노후된 등기구를 발광 다이오드(LED) 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라며, “도로조명시설 교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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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