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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2동, 공릉천 생태계 보전에 앞장

파주시 금촌2동은 지난 24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단체회원 60여 명과 함께 공릉천 제방에 왕성하게 번식하고 있는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을 실시했다.

 

 북아메리카 원산의 외래식물인 단풍잎돼지풀은 주로 경기 북부 지역에 분포되어 있으며 강한 번식력으로 토종식물의 생장을 방해하고 털이나 가시, 꽃가루로 인해 알레르기 비염 등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식물로 알려져 있다.

 

 금촌2동은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 활동을 통하여 시민들의 환경보호 등 생태계 보전의식을 높이고 자원봉사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을 생태계교란 야생식물 제거의 날로 지정하여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병직 금촌2동장은 공릉천에 서식하는 고유 식물을 보호하고 수변 식생의 다양성을 증가시키고자 매달 제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생태계교란 야생식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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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의 이동시장실은 소통하고 있는가? 지난 1월 30일 ‘파주읍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에서 자신을 파주읍 주민이라고 소개한 중년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7년부터 파주읍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발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읍에 불법이 합법인 것처럼 행하는 곳이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입니다. 불법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3년 전 김경일 시장님께서 제1호로 결재한 것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셔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결단력에 감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날 이동시장실 설명회장 앞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이 결성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회원들을 설명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공무원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우리도 파주읍 주민인데 왜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200회 정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