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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 대피시설에 의료인력 파견해‘이동진료’운영

파주시는 2024717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응급의료 서비스 제공

시는 임시 대피소 17곳에 의료인력을 파견해 이재민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소 내 관리 의사 2명과 공중보건의사 1, 보건진료소장 3, 간호직렬 공무원 3, 9명의 의료진이 파주읍 백석리 마을회관 등 이재민 대피시설을 순회하며 이재민이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

시는 침수 지역의 신속한 소독 작업을 통한 수인성 질병 발생을 예방하고, 모기와 파리 등 해충 방제를 위한 살충제 살포를 강화하여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이를 위해 특별 방역기동반 3개 반을 편성하고, 대피시설에 방역용 차량 3, 휴대용 방역소독기 9대를 투입해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손 소독제, 마스크, 기피제와 같은 위생용품을 피해 주민들에게 배포하는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감염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보건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취약계층 방문보건으로 돌봄 강화

자연 재난에 취약한 홀몸노인, 거동불편자, 고위험 만성질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들의 집중적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총 7명의 방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하거나 안부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영양보충식, 의료소모품, 살충제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에 침수 피해를 입은 2명의 어르신을 행정복지센터에 연계해 지원하는 등 파악하는 즉시 조치를 취하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파주시 전 직원이 합심해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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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시가 위탁업체 사주해 정치 테러” 고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4일 파주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시 공무원이 국민의힘 파주당협 한길룡 위원장을 정치권에서 몰아내기 위해 위탁업체를 동원 직위해제 탄원서 작성을 압박하는 등 사실상 ‘정치 테러’를 자행했다며 폐기물업체를 관리하는 파주시청 자원순환과 직원과 배후에서 이를 지시한 인물을 공직선거법과 지방공무원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했다. 고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파주시의 청소 행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공무원이 자신의 업무상 권한을 남용해 위탁업체 대표가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서 국민의힘 한길룡 파주당협위원장의 직위 해제를 요구하는 탄원서를 작성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접수 결과 확인과 등기 발송 현황을 보고해 달라며 실시간으로 이행 여부를 감시하고 보고를 다그쳤다.”라고 주장했다. 고 의원은 또 “공무원 개인이 단독으로 이런 위험천만한 정치적 모험을 강행했다고 보기에는 그 수법이 너무 대담하다. 이 사건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배후의 몸통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사실상 김경일 시장을 겨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파주시 국회의원을 비롯 선출직 의원들은 이 문제를 외면하거나 방관하지 말고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 촉구에 동참해 줄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