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1℃
  • 구름조금강릉 17.9℃
  • 구름많음서울 17.8℃
  • 구름많음대전 17.2℃
  • 구름많음대구 19.8℃
  • 구름많음울산 18.7℃
  • 흐림광주 17.0℃
  • 구름조금부산 19.9℃
  • 구름많음고창 16.6℃
  • 구름많음제주 18.0℃
  • 구름조금강화 16.8℃
  • 흐림보은 16.3℃
  • 흐림금산 15.3℃
  • 흐림강진군 15.7℃
  • 구름많음경주시 15.8℃
  • 구름많음거제 17.2℃
기상청 제공

파주시, 청소년 성장 뮤지컬 ‘데미안x싱클레어’개최

파주시는 뮤지컬 공연 데미안517일과 18일 총 3회에 걸쳐 운정 행정복지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뮤지컬 데미안x싱클레어는 출간 100주년이 지나도록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은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을 원작으로 현대적 감각의 뮤지컬로 재창작됐으며, 청소년들에게 친숙한 랩과 노래, 안무로 각색했다.

 

 이번 공연은 전쟁터의 폐허에서 방황하는 싱클레어가 어둠 속에서 나타난 데미안이라는 한 인물을 만나 자신의 과거를 여행하며 진정한 를 찾아가는 성장 이야기로, 사춘기 감정적 변화를 겪고 있는 청소년이 가족, 친구들과 공감할 수 있는 뮤지컬을 만들자는 취지로 제작되었다.

 

 조동준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은 파주시만의 색깔을 담은 청소년 성장 음악극으로, 작품이 주는 진실한 메시지가 청소년을 비롯해 모든 관객에게도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 예매는 파주시도시관광공사 누리집에서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문화예술과(031-940-8546)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취재수첩] “지방자치법 어긴 김경일 시장은 사과해야…” 김경일 파주시장은 자신의 SNS에 “파주시의회는 모빌리티로 도약하는 파주의 미래를 거부했습니다. 접경지역에 따른 비행규제로 모빌리티 사업의 실효성이 없고, 도심 항공교통을 준비하는 김포시처럼 조례를 제정하고 타 지자체 사례 조사를 선행해야 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파주시의회에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경일 시장은 지난 14일 파주시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해 “이렇게 시정 발목을 잡으면 되겠습니까? 해도 해도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이게 뭡니까? 아니, 1년 내내 핵심 사업을 다 삭감하고 이거 되겠습니까? 아니, 이 용역비를 삭감하면 앞으로 파주시 교통은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라며 항의했다. 국민의힘 파주시의원들은 이같이 발언권을 얻지 않고 돌출행동을 한 김경일 시장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러나 김경일 시장은 사과는커녕 파주시의회의 예산 삭감에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사실상 사과할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그렇다면 김경일 시장의 예산 삭감 항의는 적법한 것일까? 지방자치법 파주시의회 회의 규칙 제82조(시장 등의 발언)는 이렇게 규정하고 있다. ‘시장 또는 관계공무원이 본회의나 위원회에서 발언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