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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첫 번째 맨발 황톳길 개장

파주시는 지난 3, ‘문발 신바람 맨발 산책로가 개장되어 운정5동의 새로운 명소로 떠올랐다고 밝혔다.

 

 교하노을빛마을 1단지와 문발산업단지 사이의 유휴 공원용지를 활용해 조성된 신바람 맨발 산책로황톳길과 세족장 등 맨발 걷기에 필요한 시설과 야간 경관 조명을 비롯해 각종 운동기구도 설치되어,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 도우미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 등 50여 명이 참석해 직접 맨발로 시민들과 같이 황톳길을 걸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문발 신바람 맨발 산책로의 개장은 주민참여 예산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으로 그 의미가 더 크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맨발 산책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는 올해 67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도심지 인근 숲길 등 8개소에 맨발 걷기 산책로를 시범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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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