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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바람 잘 날 없는 목진혁 파주시의원… 이번엔 가족 운영 승마장 수사 의뢰

시민단체로부터 ‘황제수영’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잇따라 경찰에 진정, 고발된 파주시의회 목진혁 의원이 이번에는 가족이 운영하는 승마장 보조금과 관련 경찰에 수사 의뢰됐다. 




 승마장은 목 의원의 어머니 외 2명이 공동대표로 돼 있으며, 2021년 파주시로부터 보조금을 받고 체험 승마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파주시 조사 결과 법원 직천리의 한 승마장은 체험하지 않은 사람을 체험한 것처럼 인원수를 부풀려 보조금 1천312만 원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파주시는 이에 따라 보조금 1천312만 원을 회수하고, 제재 부과금 6천5백만 원 부여, 5년 동안 파주시 보조사업 수행 참여 배제 조처를 했다.


 이에 앞서 ‘파주시장 주민소환추진위원회’ 김형돈 위원장은 승마장 운영과 관련 “승마장 대표인 목 의원이 7대 의원 시절에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예산을 의결하고 감시하는 도시산업위 소속으로 활동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도 도시산업위 회의록을 보면 농업기술센터 ‘말’ 산업 관련 예산, 행정사무감사 등을 다루는 회의에 10회 참석했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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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