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8.0℃
  • 구름많음강릉 0.1℃
  • 흐림서울 -5.0℃
  • 흐림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4.0℃
  • 구름많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2.5℃
  • 흐림부산 2.3℃
  • 흐림고창 -4.8℃
  • 구름많음제주 5.0℃
  • 흐림강화 -5.6℃
  • 흐림보은 -9.5℃
  • 흐림금산 -7.6℃
  • 흐림강진군 -2.5℃
  • 구름많음경주시 -6.5℃
  • 구름많음거제 -0.7℃
기상청 제공

파주시, 정신질환 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한 후원 협약 체결

URL복사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탁)는 지난 6‘()정산업(대표 장정호, 조리읍 능안로)’과 정신질환 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한 정기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정호 대표가 참석해 향후 ()정산업이 센터에 지정 후원금 매월 30만 원씩 연간 36십만원 기부할 것을 약정했다.

 

 지정 후원금은 정신장애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정호 정산업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정신장애인 및 취약계층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윤탁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질환자들이 사회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은데 애정과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역사회 지원을 통해 정신장애인이 건강한 시민으로 재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전문적인 사업 수행을 위하여 파주시가 위탁한 기관으로, 자원봉사활동 및 후원 등에 관심이 있는 시민은 센터( 031-942-2117)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재판부 “피해자가 엄벌 탄원… 죄질 나빠 징역 2년 선고” 파주시청 육상부 김 아무개 전 코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에 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죄질도 나빠 원심 형량이 무겁지 않다며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서울고등법원 제8형사부(부장판사 배형원)는 14일 오후 2시에 열린 선고공판에서 검찰과 피고인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한 준강간미수 사건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이 지난해 10월 13일 판결한 징역 2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등의 5년간 취업제한, 신상공개 등이 그대로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날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를 강간하려고 한 행위는 죄질이 좋지 않은 데다 피해자가 엄벌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처벌을 원하고 있고,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가 상당한 성적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느낀 것으로 보여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김 아무개 전 코치는 지난해 10월 고양지원에서 법정구속된 뒤 감형 선처를 호소하는 반성문을 항소심 재판부에 18차례 제출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반성문을 감형의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