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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특용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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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오는 128일까지 ‘2022년 특용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신청을 받는다.

 

 이번 특용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은 친환경 파주개성인삼 재배단지 육성 인삼재배지 폐차광막 수거 지원 인삼 신품종 시범단지 조성 인삼 재배지 객토 지원 약용작물 안정생산 시범 사업 등 총 5개 사업으로 총 사업비 48,5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농가나 단체는 파주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파주시 스마트농업과 및 농업인상담실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윤순근 스마트농업과장은 사업타당성 검토와 선정 심의과정을 거쳐 2월부터 사업별로 추진할 계획이다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특용작물분야 기술보급사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스마트농업과 한방약초팀(031-940-4815)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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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피해자가 엄벌 탄원… 죄질 나빠 징역 2년 선고” 파주시청 육상부 김 아무개 전 코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에 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죄질도 나빠 원심 형량이 무겁지 않다며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서울고등법원 제8형사부(부장판사 배형원)는 14일 오후 2시에 열린 선고공판에서 검찰과 피고인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한 준강간미수 사건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이 지난해 10월 13일 판결한 징역 2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등의 5년간 취업제한, 신상공개 등이 그대로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날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를 강간하려고 한 행위는 죄질이 좋지 않은 데다 피해자가 엄벌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처벌을 원하고 있고,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가 상당한 성적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느낀 것으로 보여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김 아무개 전 코치는 지난해 10월 고양지원에서 법정구속된 뒤 감형 선처를 호소하는 반성문을 항소심 재판부에 18차례 제출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반성문을 감형의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