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7℃
  • 맑음강릉 2.7℃
  • 흐림서울 -0.2℃
  • 구름많음대전 1.1℃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2.2℃
  • 맑음부산 2.5℃
  • 구름많음고창 1.8℃
  • 흐림제주 6.6℃
  • 구름많음강화 -0.8℃
  • 구름많음보은 -0.1℃
  • 구름많음금산 0.6℃
  • 흐림강진군 3.2℃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3.7℃
기상청 제공

파주시, 파주마음동행 마음안심버스 운영 본격화

URL복사



파주시(시장 최종환)가 찾아가는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파주마음동행 마음안심버스16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14일부터 주 1회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파주마음동행 마음안심버스(파마동 마음안심버스)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지역을 방문해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원한다.

 

 앞서 시는 20214월 보건복지부 마음안심버스 지원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5천만원을 지원받아 운영 준비를 완료했다.

 

 버스 내부는 정신건강 검진 공간 개인 상담 공간 등으로 구성됐으며,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상담사가 스트레스 측정 등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등을 제공한다.

 

 파마동 마음안심버스 이용을 원하는 단체나 기관은 센터 홈페이지 또는 유선 전화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운영 일정은 센터 홈페이지 및 SNS(인스타,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임미숙 파주시보건소장은 마음안심버스가 심리지원이 필요한 시민이 조금 더 가깝고, 더 편리하게 다가가길 바란다앞으로도 마음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문제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www.pajumind.org) 또는 전화(031-945-2117)로 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재판부 “피해자가 엄벌 탄원… 죄질 나빠 징역 2년 선고” 파주시청 육상부 김 아무개 전 코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에 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죄질도 나빠 원심 형량이 무겁지 않다며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서울고등법원 제8형사부(부장판사 배형원)는 14일 오후 2시에 열린 선고공판에서 검찰과 피고인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한 준강간미수 사건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이 지난해 10월 13일 판결한 징역 2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등의 5년간 취업제한, 신상공개 등이 그대로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날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를 강간하려고 한 행위는 죄질이 좋지 않은 데다 피해자가 엄벌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처벌을 원하고 있고,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가 상당한 성적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느낀 것으로 보여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김 아무개 전 코치는 지난해 10월 고양지원에서 법정구속된 뒤 감형 선처를 호소하는 반성문을 항소심 재판부에 18차례 제출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반성문을 감형의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