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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22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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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최종환)‘2022년 파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217일까지 공개모집한다.

 

 파주시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마을의 화합을 촉진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공동체 활동 공간조성 분야로 진행되며 총 2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공동체 활동 분야는 사업 주제에 제한 없이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500만원에서 8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는 일반공모 도시재생 활성화, 공동체 네트워크, 공동육아를 주제로 하는 사업에 1,000만원씩 지원하는 지정공모로 구분된다.


 공간조성 분야는 주민이 스스로 확보한 공동체 활동공간의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주민 모임을 선정하여 총 2개소에 2,0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파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이 있는 10명 이상의 주민 모임이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공동체는 파주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읍··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마을공동체 활동을 통해 파주시민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다양한 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공모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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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피해자가 엄벌 탄원… 죄질 나빠 징역 2년 선고” 파주시청 육상부 김 아무개 전 코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에 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죄질도 나빠 원심 형량이 무겁지 않다며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서울고등법원 제8형사부(부장판사 배형원)는 14일 오후 2시에 열린 선고공판에서 검찰과 피고인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한 준강간미수 사건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이 지난해 10월 13일 판결한 징역 2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등의 5년간 취업제한, 신상공개 등이 그대로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날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를 강간하려고 한 행위는 죄질이 좋지 않은 데다 피해자가 엄벌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처벌을 원하고 있고,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가 상당한 성적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느낀 것으로 보여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김 아무개 전 코치는 지난해 10월 고양지원에서 법정구속된 뒤 감형 선처를 호소하는 반성문을 항소심 재판부에 18차례 제출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반성문을 감형의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