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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겨울방학 학원시설 특별방역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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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원·교습소 10곳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학원시설 특별방역 점검10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교육청, 파주교육지원청, 시 담당자 등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겨울방학 기간 중 학원·교습소의 코로나19 집단감염 발생을 방지하고 학원·교습소 이용자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합동점검에서는 방역 수 게시 여부 출입명부 관리(전자출입명부, 안심콜) 시설 내 환기·소독 마스크 착 등을 세밀히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그동안 방역 강화 조치에 따른 꾸준한 안내와 계도 조치로 이번 점검시 방역수칙 위반사항은 없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수강생이 집중되는 겨울방학 중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준수해주시기를 바란다앞으로도 학원·교습소의 방역실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의 시설도 지속 점검해 안전한 학습 환경이 조성되도록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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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피해자가 엄벌 탄원… 죄질 나빠 징역 2년 선고” 파주시청 육상부 김 아무개 전 코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에 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죄질도 나빠 원심 형량이 무겁지 않다며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서울고등법원 제8형사부(부장판사 배형원)는 14일 오후 2시에 열린 선고공판에서 검찰과 피고인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한 준강간미수 사건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이 지난해 10월 13일 판결한 징역 2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등의 5년간 취업제한, 신상공개 등이 그대로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날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를 강간하려고 한 행위는 죄질이 좋지 않은 데다 피해자가 엄벌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처벌을 원하고 있고,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가 상당한 성적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느낀 것으로 보여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김 아무개 전 코치는 지난해 10월 고양지원에서 법정구속된 뒤 감형 선처를 호소하는 반성문을 항소심 재판부에 18차례 제출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반성문을 감형의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