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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GC녹십자의료재단 업무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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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장 최종환)는 지난 28GC 녹십자의료재단과 임시선별검사소 2(운정, 문산)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종환 파주시장을 비롯해 이은희 GC 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 강우봉 GC셀 상무 등이 참석했다.

 

 파주시와 GC 녹십자의료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진의 피로도를 줄이는 동시에 코로나19 방역의 최전선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PCR 검사를 통해 코로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파주시는 기존 임시선별검사소 2(운정, 문산) 부지와 진단검사비(국비), 중수본 파견의료인력 등을 지원하고, GC 녹십자의료재단은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파주시의 임시선별검사소의 전반적인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역을 통해 시민들이 살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 것이라며 양 기관 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더 깊은 협력 관계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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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피해자가 엄벌 탄원… 죄질 나빠 징역 2년 선고” 파주시청 육상부 김 아무개 전 코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에 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죄질도 나빠 원심 형량이 무겁지 않다며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서울고등법원 제8형사부(부장판사 배형원)는 14일 오후 2시에 열린 선고공판에서 검찰과 피고인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한 준강간미수 사건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이 지난해 10월 13일 판결한 징역 2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등의 5년간 취업제한, 신상공개 등이 그대로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날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를 강간하려고 한 행위는 죄질이 좋지 않은 데다 피해자가 엄벌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처벌을 원하고 있고,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가 상당한 성적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느낀 것으로 보여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김 아무개 전 코치는 지난해 10월 고양지원에서 법정구속된 뒤 감형 선처를 호소하는 반성문을 항소심 재판부에 18차례 제출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반성문을 감형의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