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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장준하·노태우 유족 최종환 시장에게 화해의 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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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13대 대통령 노태우 씨 유족과 독립운동가 장준하 선생의 유족이 파주시청을 방문 최종환 시장에게 불우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쌀 300포대(10kg)를 전달했다.


 이는 최종환 시장이 고 노태우 씨 장지와 관련 보수와 진보 진영 등을 뛰어 넘어 평화의 땅 파주에서 영면할 수 있도록 파주 시민을 설득하는 등의 노력에 감사의 뜻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준하 선생 장남 장호권 씨와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노재헌, 검단사 정오 주지스님 등이 참석했다.
 
 행정안전부는 9일 오후 2시 파주시 통일동산 지구 내 동화경모공원 묘역에서 노 전 대통령의 안장식이 엄수된다고 밝혔다.(추후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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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부 “피해자가 엄벌 탄원… 죄질 나빠 징역 2년 선고” 파주시청 육상부 김 아무개 전 코치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에 처해 달라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고, 죄질도 나빠 원심 형량이 무겁지 않다며 1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서울고등법원 제8형사부(부장판사 배형원)는 14일 오후 2시에 열린 선고공판에서 검찰과 피고인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한 준강간미수 사건에 대해 모두 기각했다. 이에 따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이 지난해 10월 13일 판결한 징역 2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복지시설 등의 5년간 취업제한, 신상공개 등이 그대로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날 “자신이 관리하는 선수를 강간하려고 한 행위는 죄질이 좋지 않은 데다 피해자가 엄벌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처벌을 원하고 있고, 이 사건으로 인해 피해자가 상당한 성적수치심과 정신적 고통을 느낀 것으로 보여 원심의 형이 너무 가볍거나 무겁다고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김 아무개 전 코치는 지난해 10월 고양지원에서 법정구속된 뒤 감형 선처를 호소하는 반성문을 항소심 재판부에 18차례 제출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해자가 엄벌을 요구하고 있다며 반성문을 감형의 사유로 인정하지 않았다.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