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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당 “최 시장 가정폭력 확인할 수 없어”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최종환 파주시장의 가정폭력을 확인할 수 없는 데다 경찰 조사도 받은 사실이 없는 점과 배우자의 소명서를 근거로 애초 윤리심판원이 결정한 제명 처분을 당원자격정지 3개월로 감경 의결했다.



 최고위는 다만 가정폭력이 없었더라도 언론보도로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파주시민을 대표하는 자치단체장으로서 일정한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는 이유로 당원권 정지 3개월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최종환 시장이 임기가 시작된 2018년 7월부터 지금까지 112에 가정폭력 등으로 신고된 건수만 수차례에 이른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파주바른신문은 2018년 5월 최 시장 배우자와의 인터뷰에서 가정폭력이 없었다는 사실을 확인해 보도하기도 했다. 파주경찰서도 올해 1월 1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최 시장의 부인과 딸에게서 폭행 흔적이 없고 집안 역시 부서지거나 어질러진 흔적이 없는 점 등을 근거로 사건을 종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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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