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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최종환 시장 “다시는 이런 자리에서 만나지 않기를…”

“다시는 이런 자리에서 이런 복장으로 만나지 않게 되기를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는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으로 예방접종센터가 운영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이제까지 고생해주신 여러분이 주역이고 영웅이십니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30일 운영을 종료하는 시민회관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그동안 코로나와 사투를 벌인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파주시 시민회관에 마련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는 지난 4월 15일 운영을 시작해 198일 만인 10월 30일 운영을 종료했다. 시민회관보다 3개월 늦게 시작한 운정 예방접종센터는 지난 10월 14일 문을 닫았다.


 그동안 시민회관 접종센터에서는 105,962명, 운정 센터에서는 30,934명 총 136,896명에게 접종을 한 것으로 집계됐다. 파주시 접종대상자는 총 415,824명으로 10월 말 현재 1차 접종자는 86.8%인 360,987명, 접종완료자는 81.4%인 338,55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파주시 전체 인구 대비 78.2%이다.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신고는 총 1,523건으로 이중 두통 발열 등 경증 환자가 1,482명으로 가장 많았고, 혈소판감소성 혈전증 4명,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31명, 중환자 3명, 사망 3명 등이며, 피해보상 신고는 152명이다.


 이상 반응 별 백신 종류는 화이자가 8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스트라제네카 502명, 모더나 103명, 얀센 45명 등으로 나타났다.


 최종환 시장은 그동안 고생한 접종센터 근무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과 함께 햄버거를 간식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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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실에 없는 시장’ vs ‘꽃집엔 늘 있는 시장’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성노동자들이 17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펴낸 책 『시장실에 없는 시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는 파주출판도시 지지향 앞에서 ‘시장실에는 늘 없지만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패러디 손팻말을 준비해 집회를 가졌다. 김경일 시장은 책 머리말에서 ‘시장실에 없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저를 마음껏 이용해 주십시오.’라고 했다. 그 사례로 이동시장실을 꼽았다. “사실 처음 이동시장실을 시작할 때만 해도 기대와 반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동시장실을 진행할수록 시민의 삶 더 가까이 그리고 더 깊숙이 자리했습니다.”라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담은 책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성노동자들은 ‘꽃집엔 늘 있는 시장’이라는 손팻말로 응수했다. 더욱이 최근 한 지방언론은 “파주시는 불법으로 꽃집과 커피숍을 겸업하고 있는 업소를 단속해 시정명령과 과태료 8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이례적으로 부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속 상황을 물었고, 이후 과태료가 28만 원으로 감면됐다. 해당 업주는 지난 2023년 김 시장의 해외연수에 동행한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보도했다. 김경일 시장은 책에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 여러분의 힘이 필요합니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