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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치행정위 ‘민주시민교육센터 내년 사업비 삭감’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위원장 박대성)는 3일 파주시가 시민단체에 맡겨 운영하고 있는 ‘민주시민교육센터’의 2021년도 사업비를 삭감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넘겼다. 상임위가 삭감한 예산이 예결위에서 통과되면 2021년도 민주시민교육센터 사업은 중단된다.

 자치행정위 박대성 위원장은 지난달 26일부터 문화교육국 등 자치행정위 소관 부서의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벌인 결과, 민주시민교육센터의 내년 예산 시비 9천5백만 원 중 필수적인 운영비를 제외한 사업비 6천4백44만6천 원을 삭감했다. 

 박대성 위원장은 예비심사에서 집행기관(평생학습과)에 민주시민교육센터의 불법 CCTV 설치 등 위법 사항에 대해 예결위 의결 전까지 조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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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포주다』에 참석한 우리도 짓밟아라!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업주가 펴낸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정치인을 두고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비판한 것에 대해 출판기념회 진행과 축사를 한 운동권 인사들이 ‘우리도 짓밟으라’는 입장문을 파주바른신문에 보내왔다. “우리는 이계순 자서전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를 진행하고 축하해준 사람들입니다. 이 행사와 관련 일부 파주 시민들이 기자회견을 열어 그 자리에 참석한 사람들을 비판했습니다. ‘공개 질의 및 성명서’라는 기자회견문을 보면 파주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를 겨냥하고 있습니다. 성매매가 불법인데 그 불법의 현장을 찾아간 것은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 아니냐는 취지였습니다. 누가 보아도 이 회견문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휘한 김경일 시장의 민주당 공천을 돕는 내용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공직자가 될 사람은 불법 현장을 일부러라도 찾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리에서 나오는 여러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발걸음을 하지 않은 예비 후보들이야말로 시민보다는 자신의 공천을 준 윗사람을 떠받들 게 뻔합니다. 『나는 포주다』 출판기념회는 대화의 장이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현장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곳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