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0.9℃
  • 맑음강릉 5.3℃
  • 맑음서울 2.7℃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5.8℃
  • 맑음울산 8.4℃
  • 구름많음광주 6.1℃
  • 맑음부산 9.3℃
  • 구름많음고창 3.3℃
  • 구름조금제주 9.8℃
  • 구름조금강화 -0.1℃
  • 흐림보은 0.6℃
  • 맑음금산 1.8℃
  • 흐림강진군 6.5℃
  • 구름조금경주시 5.2℃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전진교 검문소 민북지역 출입대기 차로신설

URL복사

파주시는 민북지역 상수도 5단계 확장사업과 연계해 전진교(파평면 두포리 일원) 검문소 입구에 대기차로를 신설해 개통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로 인해 민북 지역 출입 시 검문대기로 인한 교통체증이 크게 감소될 전망이다.

 

 시는 민북 지역의 마을과 군부대에 생활용수를 공급하고, 3땅굴과 도라산 등에는 관광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민북지역 상수도 5단계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연계해 전진교 입구 상수관로 확장 구간에 검문대기 차량 대기 차로를 신설했다.

 

 전진교에 위치한 검문소는 약 100미터 정도의 짧은 1개 편도로만 접근할 수 있어 검문차량과 영농출입 차량이 혼재해 교통체증이 발생돼 왔다. 이 구간의 차량 지체 현상은 국도37호선 하부의 굴다리를 지나 두포교차로까지 이어져 심각한 교통체증의 원인이었다.

 

 성동현 파주시 상수도과장은 민북지역의 상수도 확장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의 오랜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예산 절감 효과까지 12조의 성과를 낸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불편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균형발전, 상생하는 파주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불날까 봐 CCTV 설치했다는 센터장... 파주시는 고발 검토 파주시가 민주시민교육센터 사무실 안에 설치된 CCTV가 직원 동의를 받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설치 이유 등 관련 규정 절차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조사 후 형사 고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파주시는 최근 민주시민교육센터(센터장 박병수)에 공문을 보내 CCTV를 설치하게 된 이유 등 경위를 설명하라고 지시했다. 공문에는 직원 동의 여부, 설치 비용의 예산 전용 여부, 설치자 명의 등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박병수 센터장은 답변 공문에서 “성희롱 등 근거 확보와 화재 예방을 위해 CCTV를 설치했으며 설치는 아르바이트 직원 명의로 개설했고, 설치 비용은 민주시민교육센터 예산을 사용했다.”라고 밝혔다. 파주시는 이에 따라 “성희롱은 말이 녹취돼야 근거로 삼을 수 있는데 CCTV는 그런 기능이 없고 화재 예방 역시 스타디움 전체가 소방법 적용을 받아 완벽한 시설이 갖춰져 있는데 개별 사무실 CCTV가 어떤 기능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라며 “공공장소에 대한 CCTV 설치 규정을 조사해 위법 사실이 밝혀지면 사법당국에 고발조치하겠다.”라는 방침을 밝혔다. 현재 파주시 스타디움에는 민주시민교육센터를 포함 31개 단체가 입주해 있으나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