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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비대면 어린이 농산물 가공교육”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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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미래의 생산자이며 소비자인 어린이들에게 지역농산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찾아가는 비대면 어린이 농산물 가공교육을 오는 119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외부 체험활동에 제한이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교육영상 및 교육 재료키트를 파주시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1학년~2학년) 20개소(600)에 배부해 농산물 가공체험을 교육기관 및 가정에서도 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내용은 나만의 캐릭터메주 장담그기, 구본일발효에서 개발하고 특허 출원 중에 있는 메주를 활용해 나만의 캐릭터메주를 빚고 발효를 시켜 장까지 담그는 과정으로 어린이들에게 전통 고유의 장담그기를 쉽고 재미있게 가공체험을 하는 것이다.

 

 교육접수는 1016일부터 파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생활기술팀(031-940-482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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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캐디 임금착취 국민청원... 골프장, “모르는 일” 파주 법원읍의 한 골프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모텔방에서 번개탄을 피워 극단적 선택을 한 고 배문희(27) 캐디의 사연이 파주바른신문을 통해 알려지자 회사의 부당 노동 행위 의혹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다. 그중 신입 캐디가 골프장 고객들로부터 받은 이른바 ‘캐디 피’를 회사가 착복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 내용을 비롯 개인의 억울한 사연을 소개한다. ‘캐디를 상대로 한 골프장 내부의 부정과 비상식적 행태가 그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2018년 12월 9일 청와대 국민청원을 보면 “특수형태의 근로종사자인 캐디의 약점을 이용하여 라운딩 종결 후 고객에게 받은 ‘캐디 피’를 교육비 명목으로 갈취했다.”라는 내용이 있다. 이와 관련해 한 제보자의 사연을 소개한다. “저도 두 번밖에 안 뺏겨서 자세하게는 모르지만 거기 골프장은 미숙한 신입 캐디 2명을 내보내는 ‘투 캐디’라고 있어요. 당연히 ‘캐디 피’는 6만 원씩 나눠 가지는 건데 경기과에서 잘 다녀왔냐고 라운딩 후기를 물어보더니 ‘캐디 피’ 반납하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4달 뒤 더 이상 아니다 싶어서 퇴사했는데, 옷이랑 다 반납했는데도 예치금을 돌려주지 않았고 근무용품 저희 돈으로 산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