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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한빛도서관 영어동화친구 i lov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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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특화도서관인 파주시 한빛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1~2학년과 3~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온라인 영어동화 친구 i love story’를 운영한다.

 

 영어와 영어책에 대해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즐거운 영어책 읽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영어독서지도사를 초빙해 영어그림책 스토리텔링과 다양한 활동을 하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Zoom)에서 양방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빛도서관을 자주 방문한다는 한 시민은 비록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는 하지만 작년에 도서관에서 진행된 영어독서프로그램에 자녀가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영어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강좌는 1~2학년, 3~4학년 각 15명을 모집해 오는 1015일부터~115일까지 총 4회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lib.paju.go.kr/hblib)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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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디 죽음, 회사는 책임 없나?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법원읍의 한 골프장에서 근무하다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을 회사 게시판 등 여러 곳에 남긴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고 배문희(27) 씨의 부모가 회사를 찾아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달라며 거칠게 항의했다. 그러나 회사는 그 원인을 노노갈등으로 몰아가는 등 모르쇠 답변으로 일관하다가 함께 동행한 파주여성민우회, 파주시민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와 이효숙, 최창호 파주시의원으로부터 회사가 모든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부산에 살고 있는 고 배문희 씨 부모가 지난 10일 딸이 근무하던 골프장을 찾았다. 회사는 회의실로 안내했다. 고인이 유서 등 여러 곳에서 언급한 직장 상사 성 아무개 캡틴이 부모와 마주했다. 어머니 김옥자(53) 씨가 분을 삭이지 못한 채 딸을 살려내라고 울부짖었다. 아버지 배종훈(62) 씨도 캡틴에게 딸의 죽음에 아무런 관련이 없느냐며 다그쳤다. 캡틴은 관련이 없다고 대답했다. 파주여성민우회 고정희 사무국장은 “회사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벌어진 일이다. 그럼에도 회사는 자꾸 노동자 간의 문제로 축소하고 있다. 회사가 언제 유족들한테 전화 한번 했는가? 부모님들이 오늘 이곳을 찾아오니까 유감을 표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