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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시민 참여형 오페라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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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손혁재)1013일부터 공연체험프로그램 솔가람 프리마돈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정체된 시민들의 문화생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본 프로그램은 만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전문 오페라 공연팀의 지도하에 오페라에 대한 발성, 연기를 배워 하나의 공연을 만드는 과정으로 꾸며 질 예정이다


 손혁재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문화예술 사업을 점진적으로 활성화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시민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웃음을 줄 수 있는 문화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19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대면 및 비대면 교육으로 병행 예정이며 참가 모집 기간은 105일부터 109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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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캐디 죽음, 회사는 책임 없나? 학교법인이 운영하는 법원읍의 한 골프장에서 근무하다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을 회사 게시판 등 여러 곳에 남긴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고 배문희(27) 씨의 부모가 회사를 찾아가 딸의 억울한 죽음을 밝혀달라며 거칠게 항의했다. 그러나 회사는 그 원인을 노노갈등으로 몰아가는 등 모르쇠 답변으로 일관하다가 함께 동행한 파주여성민우회, 파주시민참여연대 등 시민단체와 이효숙, 최창호 파주시의원으로부터 회사가 모든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부산에 살고 있는 고 배문희 씨 부모가 지난 10일 딸이 근무하던 골프장을 찾았다. 회사는 회의실로 안내했다. 고인이 유서 등 여러 곳에서 언급한 직장 상사 성 아무개 캡틴이 부모와 마주했다. 어머니 김옥자(53) 씨가 분을 삭이지 못한 채 딸을 살려내라고 울부짖었다. 아버지 배종훈(62) 씨도 캡틴에게 딸의 죽음에 아무런 관련이 없느냐며 다그쳤다. 캡틴은 관련이 없다고 대답했다. 파주여성민우회 고정희 사무국장은 “회사의 직장 내 괴롭힘으로 벌어진 일이다. 그럼에도 회사는 자꾸 노동자 간의 문제로 축소하고 있다. 회사가 언제 유족들한테 전화 한번 했는가? 부모님들이 오늘 이곳을 찾아오니까 유감을 표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