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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좌왕 파주시 행정… 법원의 ‘집행정지’ 사실도 몰라” 연풍리 성매매집결지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파주시가 다음 주에 불법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단행할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집결지 서쪽과 동쪽 출입구를 원천봉쇄해 철거 용역업체의 진입을 막는 전략이 세워졌다. 집회신고를 하고, 농성장 그늘막이 설치되고, 여성인권단체와의 연대도 논의됐다. 그야말로 일전불사의 분위기이다. 파주바른신문 취재진이 중앙언론에 보도된 다음 주 행정대집행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7일 오전 9시 파주시청 이종칠 국장을 건축주택국 집무실에서 만났다. 취재진이 연풍리 성매매집결지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다음 주에 단행할 것이라는 언론보도가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종칠 국장은 “그럴 계획이다.”라고 했다. ‘위반건축물 자진 시정명령’을 취소해달라는 집행정지 소송을 해 법원에서 인용이 됐는데 행정대집행이 가능한 것이냐고 물었다. 이종칠 국장은 “현재까지 법원에서 인용된 게 한 곳도 없다. 그런 게 있었으면 내가 보고를 받았을 것이다. 그게 지금 얼마나 민감한 사안인데 내가 모를 리가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취재진이 재차 “17개 동은 이미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됐고, 나머지 12개 동도 곧 인용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있다.”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