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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릉저수지 주변 유입 오·폐수 특별단속 실시

파주시는 장마철 대비 오·폐수 무단방류 등에 따른 환경오염행위의 조기 포착 및 방지를 위해 6월말부터 공릉저수지 주변의 산업계, 생활계, 축산계 등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단속을 위한 점검반은 환경보전과(폐수배출시설), 하수도과(개인오수처리시설), 농축산과(축사)로 3개조 14명이며 총 68개소 배출시설에 대하여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출·방지시설 설치 신고 등 시설 운영에 따른 관련 법 위반 여부 ▲환경오염물질 무단 배출 행위 ▲기타 민원 소지 사항 조기 발견 등이며 이번 특별단속 결과 위반행위를 적발할 경우 행정·사법적 조치를 내리는 등 위반사항에 대해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허순무 파주시 환경보전과장은 “장마철 오염우심지역에 대해 지속적인 순찰 활동과 단속을 병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공릉저수지 단속을 기점으로 불법행위 단속 및 오염물질을 저감해 시민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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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