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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버스정류장에 공공 와이파이(Wi-Fi)존 확대


파주시는 시민의 디지털 정보이용 격차 해소와 가계 통신비 경감을 위해 버스정류장 50개소에 공공 와이파이 존을 확충하고 24일부터 무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는 시민들의 버스정류장 이용율 등 빅데이터 분석자료를 활용해 우선설치 버스정류장 50개소를 선정해 투자대비 와이파이 사용율이 높게 나타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와이파이존 확충으로 지역 내 버스정류장 177개소에서 무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버스정류장에 무선와이파이 존 확충을 통해 데이터 사용량이 많고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하는 청소년층의 통신비 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자체 보안장비를 구축해 불법사이트 차단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


 한편, 파주시 공공 와이파이 존은 2019년도에 194개소를 구축했으며 올해는 자체사업 및 한국정보화진흥원 사업(66개소) 포함 116개소를 구축해 총 310개소가 운영중이다.


 윤상기 파주시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 공원, 체육시설 등에도 공공 와이파이를 확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보편적인 정보통신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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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반대에도 언론플레이 집착하는 파주시… 시장실 몰려가 항의 연풍리 주민들이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김경일 시장과의 면담 내용을 언론에 보도하지 말 것을 요청했음에도 파주시가 이를 무시하고 보도자료를 배포하자 시장실과, 소통홍보실, 여성가족과 등을 차례로 방문해 강력 항의했다. 최근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인한 주민 불편에 대해 김경일 시장과 면담을 했던 연풍2리 노성규 이장 등 주민 6명은 28일 오전 파주시청을 전격 방문해 간담회 당시 김경일 시장과 화이팅을 하는 단체사진을 제안했던 여성가족과 한경희 과장의 사과와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회수를 요청했다. 특히 영문도 모른 채 찍힌 사진을 정치적으로 사용하지 말 것을 엄중 경고했다. 이와 관련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28일 김경일 시장의 꼼수 소통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책위는 성명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파주출판도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김경일 시장에게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고 질책했는데도 김경일 시장은 소통은커녕 집결지와 직접적 관련이 없는 주민들과 보여주기식 간담회를 갖고 화이팅 단체사진을 찍어 보도자료와 정치적 용도에 활용하는 데 급급했다.”라며 더불어민주당은 꼼수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