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3.2℃
  • 맑음강릉 3.8℃
  • 구름조금서울 -3.0℃
  • 구름조금대전 0.4℃
  • 흐림대구 3.9℃
  • 흐림울산 5.4℃
  • 흐림광주 0.2℃
  • 흐림부산 8.2℃
  • 흐림고창 -1.0℃
  • 흐림제주 4.8℃
  • 맑음강화 -4.3℃
  • 흐림보은 -1.2℃
  • 흐림금산 0.7℃
  • 흐림강진군 1.9℃
  • 구름많음경주시 4.5℃
  • 흐림거제 8.1℃
기상청 제공

파주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 설계공모 당선작 주민설명회 개최


파주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광탄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 광탄도서관의 설계공모 당선작 ‘마당을 품은 복합문화도서관’이 지역주민들 생활에 더욱 밀접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시는 지난 5월 광탄도서관 복합문화공간의 건축과 인테리어 분야의 통합설계 공모를 통해 ㈜이집건축사사무소의 작품 ‘마당을 품은 복합문화도서관’을 당선작으로 선정했으며 당선작의 공간디자인 계획을 지역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시는 교육문화시설이 전무한 광탄면 지역개선을 위해 광탄도서관 건립계획을 수립한 이후 광탄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와 건립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건립주민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에 이어 당선작, 입상작, 입선작 10점을 파주시청, 광탄면, 중앙도서관에서 전시를 통해 주민들에게 선보이기도 했다.


 광탄도서관 건립 관계자는 “광탄도서관이 학교 부지 내에 조성되는 만큼 학생들의 활용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누구나 편하게 방문할 수 있는 마을의 마당으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경기도의회 “성매매집결지 예산 삭감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가 본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애 의원은 최근 파주지역 일부 여성단체가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과 관련 경기도의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의 논란과 관련해 “이번 사안의 핵심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와 단절적 행정 방식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이 ‘보호체계 붕괴’, ‘예산 전액 삭감’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경기도의회를 비난하고 있다.”라며 “현장 점검 결과 파주시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해야 할 지자체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예산 전액 삭감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이번 예산 조정에 있어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운영지원, 성매매 피해자 구조지원, 성매매집결지 현장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해 일부 삭감 조정을 했고, 오히려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운영지원 사업은 증액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대안적 소통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 발생한 혼란의 책임을 경기도와 도의회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피해자와 현장 종사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