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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알코올중독자를 위한 중독전문 프로그램 운영

파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나날이 증가하는 여성 알코올 중독문제 치료를 위해 매주 화요일마다 14시부터 16시까지 여성알코올중독 전문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알코올중독은 유전적,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인 만성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 또한 표면적으로는 술에 대한 문제지만 삶의 문제를 갖고 있는 복합적 문제로 전문적인 상담과 중독전문 재활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센터는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중독문제 해결을 돕고 동시에 가정기능의 회복과 여가생활, 직업재활, 일상생활 유지를 위해 사회기술훈련 습득을 통한 중독자의 삶의 질 향상과 건전하고 온전한 삶의 회복을 돕고 있다.

 

 김순덕 파주시 보건소장은 개인 혼자만의 노력으로는 단주가 지속되기 어려움이 있어 재발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지속적인 알코올 중독 예방 및 재활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알코올중독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한 병이므로 주변에 술 문제로 고통 받고 있는 개인이나 알코올중독자 가족이 상담을 원할 경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파주시 조리읍 봉천로 68, www.pajuacc.com /031-948-8004)로 문의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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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촌 여성 지원 조례 통과...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다. 이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첫 번째다. 파주시의회(의장 손배찬)는 22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자치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올라온 조례를 통과시켰다.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최유각) 윤희정 간사는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심사 결과보고에서 “파주시 기지촌 여성 지원 등에 관한 조례안은 사회적 낙인과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지촌 여성들의 명예회복, 생활안정, 인권증진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하는 사항으로 향후 실태조사 결과와 기지촌 여성들과의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기지촌 여성 대부분이 고령임을 감안하여 신속히 관련 정책을 마련해 줄 것을 주문하며 원안 가결하였다.”라고 밝혔다. 열아홉 살 때부터 기지촌 생활을 한 박점순(72) 할머니는 “옛날에 관청에서 공무원들이 나와 미군이 철수하면 모두 모여서 살게 해주든가, 아니면 혼자 살 수 있도록 아파트 하나씩 줄 테니 아무 걱정하지 말고 여러분들은 미군들한테 서비스만 잘 하라고 교육을 시켰는데, 이제까지 아무런 약속도 지키지 않고 있다가, 파주시가 이렇게 조례를 만들어 죽기 전에 뭘 해준다니까 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