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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북한이탈주민 파주 평화투어 실시

파주시가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위해 파주 평화투어를 실시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파주평화투어는 신규 전입한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관내 주요 관광지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2020년 상·하반기로 나눠 총 2차례 진행하며 이번 상반기 평화투어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파주시협의회 자문위원과 함께한다.

 

 이번 투어는 614일에 진행되며 임진각 평화곤돌라 탑승체험 평화누리 공원 탐방 헤이리 영토박물관 독도 관람 등으로 구성됐다.

 

 파주시로 신규 전입한 탈북민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최근 전입한 순으로 참가자를 선발한다.

 

 한경준 파주시 평화협력과장은 탈북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와 평화통일을 준비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탈북민의 지역사회 적응력 향상과 남북 간 이질감 해소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파주시에는 360여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파주시는 관내 탈북민의 정착지원을 위해 신규 전입 북한이탈주민 축하선물, 초기정착 물품지원과 교육비 지원을 하고 있으며 한마음 송년회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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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