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5℃
  • 흐림강릉 4.6℃
  • 흐림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1.0℃
  • 흐림대구 5.1℃
  • 맑음울산 5.3℃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7.3℃
  • 구름많음고창 -2.2℃
  • 맑음제주 5.8℃
  • 흐림강화 -0.9℃
  • 구름많음보은 -3.3℃
  • 흐림금산 -2.1℃
  • 맑음강진군 1.7℃
  • 구름많음경주시 1.7℃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제1회 파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당선작 선정

파주시 중앙도서관은 지난 7일 민간기록물 관리위원회를 열고 제1회 파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 당선작을 선정했.

 

 제1기 민간기록물 관리위원회는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제정한 민간기록물 수집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서관, 박물관, 기록학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와 관련공무원 10명으로 구성했으며 2년간 파주시 민간기록물 관리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수여, 구입 및 기증 기록물 평가를 위한 소위원회 구성과 함께 제1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에 접수된 기록물을 심사해 대상인 기록상 1, 최우수상인 한반도상 1, 우수상인 평화상 5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응모작 총 758점의 민간기록물이 접수됐으며 대상인 기록상은 ‘54~’84년도에 작성했던 일기 19권 및 당시의 새마을 운동이 미친 마을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자료 9건을 제출한 이영복씨가 선정됐다. 특히 평가위원들은 이영복씨의 일기는 일상의 기록이 역사가 될 수 있다는 좋은 사례며 생활사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록물로써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평가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최종환 파주시장은 위원회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만큼 파주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록사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입상작들은 파주시 중앙도서관 2층 디지털기록관에 전시 될 예정이며 제2회 파주 기록물 수집 공모전은 하반기에 다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s://lib.paju.go.kr)또는 전화(031-940-5674)문의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