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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아이와 함께하는 임산부 전용차량 운행개시

파주시는 임산부 전용차량 2대를 운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임산부 전용차량은 임산부가 편안하고 안전하게 병원에 통원할 수 있도록 차량내부를 조성하고 안전물품 등을 비치해 쾌적한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보다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서기 위해 차량 외부에는 임산부 로고를 부착해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임신확인 후부터 출산 후 6개월까지 사전등록을 마친 임산부는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요금은 관내 1,000, 고양시나 서울 등 관외 병원을 이용하면 100/km이 추가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다.

 

 이주현 파주시 남북철도교통과장은 임산부전용 차량은 저출산 시대에 모성의 사회적 보호를 위한 임산부 보호정책일환이라며 임산부들이 더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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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박용호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 지난 18일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국민의힘 파주갑당협위원장인 박용호 파주시장 출마예정자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한 성노동자는 이렇게 말했다. “내 몸을 왜 국가와 자치단체가 관리합니까? 그렇다면 나의 몸에 대한 책임을 김경일 시장은 다하고 있습니까?” 성노동자 신호등(가명) 씨는 김경일 시장의 대화 부재를 비판했다. 그러면서도 대통령과 언론 앞에서는 대화를 통해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는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 씨는 “우리는 콘크리트 길바닥에 무릎을 꿇고 공무원의 다리에 매달려 유예기간을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그런데 파주시는 어떻게 했습니까? 공무집행방해로 고소를 해 징역 6개월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파주시는 성노동자를 피해자라고 합니다. 그런 허울좋은 개살구 행정을 하고 있는 게 김경일 시장입니다. 파주시장은 가면을 쓴 두 얼굴의 정치인입니다. 시민을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긴 사람이 가진 것 없어 몸을 팔아 먹고 사는 사람한테 범법자라고요? 우리가 남에게 사기를 치고 있습니까? 무슨 피해를 주고 있습니까? 먹고 살기 위해 옷을 벗은 사람과 황제수영을 즐기기 위해 옷을 벗어제낀 시장 중에 누가 더 범법자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