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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도서관, 야간 인문학 강연 개최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오는 13일 저녁 7시부터 청소년 및 성인을 대상으로 국제분쟁의 진실을 알려주는 세계는 왜 싸우는가를 주제로 야간 인문강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여 년간 분쟁지역을 돌아다니며 국제분쟁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제작해온 김영미PD를 초청해 청소년과 성인들에게 세계 주요 분쟁지역의 현장을 생생히 전달하고 전쟁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강의에서는 세계 분쟁지역의 실상을 들여다보며 전쟁과 폭력으로 얼룩진 세상의 고통을 자녀와 함께 공감하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고민하며 다가오는 미래를 책임질 자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이인숙 교하도서관장은 세계 분쟁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닌 모두의 일임을 일깨워주고자 한다이번 강연을 통해 세계 유일 분단국가에서 살고 있는 우리 자녀들이 평화와 희망을 꽃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의 신청은 해솔도서관 홈페이지 및 방문, 전화(031-940-5145)로 가능하며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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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손배찬 예비후보 파주시장 출마 선언… 후보 단일화 주목 손배찬 전 파주시의회 의장은 24일 파주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손 예비후보는 김경일 시장 체제에서 가장 먼저 변화해야 할 것은 집행부와 파주시의회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의 파주 행정은 의회와의 갈등으로 그 피해가 고스란히 시민에게 돌아갔다며 파주시의 불통행정을 지적했다. 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김경일 시장에 대한 파주시의회의 친김과 반김의 반목을 지적하며 이렇게 말했다. “파주 시정의 성패는 갈등을 없애는 것보다 갈등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있다. 의회는 비판의 공간이지만 행정은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공간으로서, 저는 파주시의회를 이끌어본 사람으로 의회의 논리와 행정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하는 준비된 소통전문가이다. 그래서 저는 대립하는 시장이 아니라 설득하고 조정하며 합의를 만들어내는 시장이 되겠다. 의회는 넘어야 할 대상이 아니라 함께 성과를 만들어야 할 파트너다.” 손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소통을 여러 번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하고 설명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시정을 이렇게 말했다. “시민 여러분, 정치는 결국 책임의 무게로 평가받는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하는 ‘실사구시’ 행정은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