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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참여 청년 모집

파주시는 지역사회의 인력난 해소 및 청년 일자리 제공을 위해 지난 927일부터 1016일까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지역정착지원형)’에 참여할 청년 14명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가운데 이번 8차 모집 중인 지역정착지원형은 관내 청년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중소기업 및 사회적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함으로써 청년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 만39세 이하 파주시 거주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 가입자, 사업장 대표 및 임원의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인 자, 사업자 등록이 돼있는 자 등은 참여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파주시 홈페이지(www.paju.go.kr)를 참고해 사업참여신청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파주시 일자리정책과 방문 혹은 이메일(zhiyan9999@korea.kr)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 서식은 파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태연 파주시 일자리정책과장은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파주시 청년의 지역정착을 위한 안정적인 고용 유지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청년 취업 정책을 펼쳐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의 상생 가치를 구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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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안아줘서 고마워요. 한국에서 혼혈로 태어나 미국 등 해외로 입양된 아메라시안(아시아 여성과 미군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인) 20여 명이 파주를 찾았다. 이들은 파주시의 안내로 DMZ와 출렁다리 등을 돌아보고 반환 미군부대 캠프 하우즈 안에 조성된 ‘엄마의 품’에서 그동안 가슴 속에 묻어뒀던 출생의 아픔과 이국의 삶을 털어놨다. 이들은 24일 탄현면 낙하리에 있는 장어전문점 ‘다온숲’이 마련한 고구마 밭에서 농사 체험을 했다. 고구마캐기는 전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양용복 소장이 맡았다. 캔 고구마는 밭에서 바로 굽거나 삶아서 먹었다. 특히 이들은 고구마 줄기 반찬에 관심이 커 파주시의회 안소희, 최창호 의원에게 껍질 벗기는 요령을 배우기도 했다. 김치 담그기 체험은 고구마캐기 다음날인 25일 파주시의 도움으로 수제맥주공장이 있는 다온숲 브루어리 정원에서 진행됐다. 혼혈인들은 맵지 않은 백김치 속을 배춧잎에 싸 서로 먹여주며 웃음을 나눴다. 이렇게 파주에 머무르는 동안 점심, 저녁식사는 다온숲과 메주꽃 음식점이 각각 제공했다. 이날 다온숲 정원에서 혼혈입양인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만든 건, 경기 안양에서 태어나 2주 만에 입양된, 흑인 혼혈인이 부른 일본군 위안부 김복동 할머니 추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