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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출판도시, 문화콘텐츠 분야 창업인 위한‘출판도시 창업보육센터’운영

파주 출판도시가 문화콘텐츠산업 창업자·창업예비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공간을 지원한다.

 

 사단법인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가 문화콘텐츠 산업 창업활성화 목적 하에 사무 공간 확보가 열악한 초기 단계 창업자·창업예비자를 대상으로 출판도시 창업보육센터 운영 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모집을 시작한다.

 

 ‘출판도시 창업보육센터 운영사업은 공용좌석 및 지정좌석을 포함한 창업 공간 위드업 센터이용과 창업 관련 교육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내용으로, 입주 기간 중 성과물에 대한 심사 후 우수콘텐츠로 선정될 시 제작 지원 예정이다.

 

 지원 조건으로는 계약 체결과 계약 기간 중 필요한 경우 대면 혹은 서면을 통한 창업수행 현황 보고서 제출 등이 있으며, 신청 접수는 619일부터 630일까지 사업 계획서와 신청서 등 관련 서식 메일(bookcity12@bookcity.or.kr) 접수로 이루어진다. 대상자 선정은 출판, 디자인, 영상 등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이루어지며 78일 경 결과가 고지될 예정이다.

 

 출판도시 창업보육센터 운영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관련 서식 다운로드는 파주시청 홈페이지(www.paju.go.kr) 뉴스·소식>새소식또는 사단법인 출판도시입주기업협의회 홈페이지(www.bookcity.or.kr)정보광장>공지사항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aju_with_up/) 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문의 전화 : 031-955-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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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하우즈] “주한미군 기지촌 여성 살해... 꽃상여 메고 부대 진입” 파주시가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하우즈를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평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언론협동조합 파주바른신문은 오랜 기간 파주 미군 기지촌을 기록해 온 현장사진연구소와 공동으로 캠프하우즈를 둘러싼 지역사회를 들여다본다. 그 첫 번째로 1968년 가을 조리읍 봉일천4리에서 흑인 미군병사에 의해 살해된 열아홉 살 미군위안부 사건을 당시 이를 목격한 주민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다. “한 50년 됐나? 잘 기억은 안 나지만 저 위, 공릉 가는 길 그쪽 이층집에서 흑인 미군병사가 열아홉 살이나 됐을까 싶은 그 양색시를 목에 끈을 매 창문 밖으로 끌어내 죽인 거야. 그때 봉일천 삼화병원 의사가 저 소나무 아래에서 해부(사체 검안)를 했었지.” 조리읍 봉일천4리 이재춘(96) 할아버지의 기억이다. 할아버지가 기억하고 있는 살해 현장은 2층집이었다. 1층은 미군 홀이었고 2층은 기지촌 여성들의 숙소인 이른바 ‘벌집’이었다. 흑인병사는 술을 마신 후 2층에서 한국 여성과 잠을 잤다. 그리고 이른 아침, 벌집 창문에서 울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곧이어 넓적한 허리띠처럼 생긴 끈에 목을 매단 여성이 창문 밖으로 내던져졌다. 흑인병사는 발버둥치는 여성의 목줄을 당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