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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속보> 성매매집결지 행정대집행 업주 식칼 자해, 경찰관도 다쳐…

파주시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행정대집행을 하던 중 이에 반발한 업주가 식칼로 자해 소동을 벌여 이를 제지하던 경찰이 손목에 상처를 입었다.




 파주시가 26일 오전 철거 용역업체를 앞세워 집결지 이 아무개(72) 씨 업소 대기실(홀박스) 철거를 시도하자 업주와 종사자,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막아섰다.


 파주시가 옆 건물 안으로 들어가 가벽을 헐어내는 철거를 시도하자 이 아무개 씨가 “나 차라리 자결할 거야”라고 외치며 상의를 벗어 칼로 자해를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칼을 빼앗으려던 경찰관이 손목을 베었다. 경찰은 이 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경찰서로 이송 조사하고 있다.




 자해 현장에 함께 있던 정 아무개 씨가 넘어져 의식을 잃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정 씨는 경찰이 넘어진 자신의 등을 짓밟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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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시장 휴대폰 대납 의혹 질문에… “허위사실 보도 법적대응” 김경일 파주시장이 건설업자에게 휴대폰 대납을 받았다는 공익제보와 관련 파주바른신문은 사실관계 파악을 위해 취재질문지를 비서실을 통해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경일 시장은 2월 17일 ‘허위사실’이라는 답장을 보내왔다. 파주바른신문은 2월 27일 취재수첩을 통해 예고한 대로 김경일 시장의 입장을 아래와 같이 보도한다. 김경일 시장은 답변에서 “이른바 ‘제보’를 근거로 질의하신 내용은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허위사실입니다.”라며 휴대폰 대납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 보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력히 주장했다. “제보라는 미명하에 허위의 주장에 근거해 허위의 사실을 보도하는 것은 공익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일입니다. 귀사의 요청에 따라 사실 확인을 명확히 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귀사가 허위 제보에 기반해 허위사실을 보도할 경우, 이는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은 물론 공직선거법의 허위보도금지행위가 명확하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고지드립니다.” “대법원은 명예훼손과 관련하여 기자가 기사 내용을 통하여 명예훼손 행위를 하여 죄가 성립되지 않기 위하여는 기사 내용이 진실이라고 믿을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