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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속보> 김경일 시장 일본행 취소

파주시 언론팀은 ‘김경일 시장, 시민은 수해복구 땀 흘리는데 일본행’이라는 제하의 파주바른신문 보도와 관련 일본행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언론담당은 “시장님께서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데 어떻게 일본을 가는가?”라며 취소 사실을 전해왔다.

 김경일 시장은 23일 오전 10시 10분 박정 국회의원, 파주시체육회 김종훈 회장,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등과 함께 대한항공 편으로 출국, KBO 관계자와 야구경기를 관람한 후 24일 오전 삿포로 인근 ‘예스콤 필드 돔경기장’ 시설을 둘러본 후 오후 4시 항공편으로 귀국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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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매매집결지 예산 삭감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가 본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이인애 의원은 최근 파주지역 일부 여성단체가 성매매 피해자 지원 예산 삭감과 관련 경기도의회 앞에서 시위를 벌이는 등의 논란과 관련해 “이번 사안의 핵심은 파주시의 소통 부재와 단절적 행정 방식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다.”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5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시민사회단체와 언론이 ‘보호체계 붕괴’, ‘예산 전액 삭감’ 등 자극적인 표현으로 경기도의회를 비난하고 있다.”라며 “현장 점검 결과 파주시는 갈등을 조정하고 해소해야 할 지자체 본연의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예산 전액 삭감 주장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다. 이번 예산 조정에 있어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운영지원, 성매매 피해자 구조지원, 성매매집결지 현장지원 등 3개 사업에 대해 일부 삭감 조정을 했고, 오히려 성매매 피해자 지원시설 운영지원 사업은 증액됐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파주시가 대안적 소통 요구를 수용하지 않아 발생한 혼란의 책임을 경기도와 도의회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다며 이는 결국 피해자와 현장 종사자에게 부담을 떠넘기는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또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