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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최창호 파주시의원, 컨퍼런스에서 해외입양인 지원 조례 제정 설명

파주시의회 최창호 의원이 13일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이 주최한 해외입양인 70년 컨퍼런스에 참가해 조리면 봉일천리 반환 미군시설에 조성 중인 ‘캠프하우즈 근린공원 조성 사업과 해외입양인을 위한 엄마 품 동산’의 추진 과정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현재 엄마 품 동산이 있는 캠프하우즈가 근린공원 조성으로 해외입양인의 방문이 불편한 실정이다. 그러나 캠프하우즈 입구에 파주시와 공사 현장의 관계자 연락처를 게시해 엄마 품 동산 출입을 안내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도 엄마 품 동산이 전 세계 20여만 명 입양인들의 고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파주시 해외입양인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해 해외입양인들의 많은 의견을 들으려고 컨퍼런스에 참가하게 됐다.”라고 참가 동기를 밝혔다.



 해외입양인들은 최창호 의원에게 ‘엄마 품 동산’에 대한 질문과 제안을 하는 등 큰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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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시설은 우리의 무덤이 될 겁니다.”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목진혁)는 7일 오전 파주시 복지정책국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거점시설(시민문화공간) 조성 사업과 관련 연풍리 현지를 방문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파주시 여성가족과 전종고 팀장은 “집결지 폐쇄 이후 거점시설을 시민문화공간과 시민교육장, 소규모 전시공간으로 7월 말까지 리모델링을 해 오는 8월 문을 열겠다.”라고 감사위원들에게 보고했다. 파주시의 거점시설은 1999년 10월 준공된 대지면적 236㎡, 건축면적 370㎡의 3층 건물로 파주시가 4억 원을 들여 매입했다. 거점시설 총 예산은 6억5천만 원으로, 리모델링 비용이 2억5천만 원이다. 자치행정위 위원들은 파주시가 매입한 건물 안으로 들어가 성매매 공간으로 사용됐던 방과 복도 등의 시설을 확인하는 등 거점시설이 파주시의 폐쇄 정책에 꼭 필요한 것인지, 집결지 중앙에 위치한 시민문화공간이 리모델링 과정에서 집결지 사람들과 또다른 마찰로 인한 안전문제는 없는지 등을 점검했다. 최유각 감사위원은 “파주시가 이곳 집결지 사람들과 대화 창구를 열어놓고 있는가? 정기적인 시간을 갖고 있지 않은 것 아닌가?”라며 소통의 부재를 지적했다. 이에 여성가족과 전종고 팀장은 “대화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