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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가람도서관, 4월 25일 '맘(mom) 편한 음악회' 운영



파주시 가람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영유아 동반 가족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오는 25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조혜진, 이정희 두 피아니스트의 연주로 작은 별로 알려진 모차르트의 변주곡 아 어머니께 말씀드릴게요를 비롯해 베토벤, 드뷔시 등의 편안하고 아름다운 곡이 선보인다.

 

 영유아를 동반한 외출이 쉽지 않은 만큼, 아기와 가족들이 편안히 연주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연에는 유아차와 간식 반입이 허용된다. 가람도서관은 아기와 24시간을 함께 해야 하는 보호자들이 이번 공연을 통해 휴식의 시간을 갖길 기대하고 있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가람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031-949-2552)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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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