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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조리읍, 공릉천과 캠프하우즈에 계절별 꽃밭 조성

파주시 조리읍은 올해 공릉천변과 캠프하우즈 인근 유휴지 25,000에 계절별 꽃밭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리읍은 매년 자연친화적인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유휴지에 꽃밭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도 공릉천변(봉일천교 하부~한라교 하부 인근) 15,000부지와 캠프하우즈(봉일천리 79-16 2필지) 1부지에 다양한 꽃을 심을 예정이다.

 

 공릉천변은 여름에는 꽃양귀비, 백일홍, 해바라기 꽃밭을, 가을에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조리읍은 지난 5, 조리읍 농업경영인회와 함께 꽃양귀비, 백일홍, 해바라기 꽃씨를 파종했다. 올해 여름부터 가을까지 공릉천변에 다채로운 꽃이 번갈아 피며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하우즈 유휴지는 지난해처럼 가을철 코스모스 꽃밭이 만들어진다. 지난해 가을, 봉일천4리 주민들이 주최하는 코스모스 축제가 캠프하우즈 유휴지에서 열려 많은 주민이 참석한 바 있다.

 

 봉상균 조리읍장은 살기 좋은 조리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릉천변과 조리읍 내 유휴지에 꽃밭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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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