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9.6℃
  • 맑음강릉 16.2℃
  • 맑음서울 10.8℃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5.1℃
  • 맑음울산 12.6℃
  • 연무광주 12.8℃
  • 맑음부산 14.3℃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3.7℃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1.6℃
  • 맑음강진군 10.9℃
  • 맑음경주시 11.3℃
  • 맑음거제 11.8℃
기상청 제공

파주시, 설 연휴 기간에도 상수도 책임진다…24시간 민원 처리

파주시는 파주수도지사와 함께 설 연휴 기간(2.9.~2.12.) 단수, 동파 등 민원 처리를 위한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비상근무 동안 주야간 근무자가 투입되어, 24시간 상수도 관련 민원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불편 민원 발생 시 수용가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역별로 긴급복구업체 4개 반을 상시 운영해 신속하게 복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설 연휴에 앞서 시는 115일부터 31일까지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수자원공사를 통해 문산정수장의 여과지동 밸브 작동 여부 침전지 제어반 상태 등 시설의 운영환경과 상태를 점검했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시는 설 연휴 동안 상수도 불편 민원 및 동파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라며, “24시간 운영되는 비상근무체계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설 연휴 기간 상수도 관련 불편 사항 신고는 파주시 상수도과, 한국수자원공사 파주수도지사에 하면 된다.




 


오늘의영상





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