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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누리카드와 즐거운 설 연휴 보내요!…파주시, 문화누리카드 사용 독려



파주시에서 설 연휴에 앞서 문화누리카드 사용 홍보에 나섰다. ‘문화누리카드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 국내관광, 체육활동 등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연간 13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지난 1일부터 관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개시했다. 시는 발급을 진행하면서 같은 세대원의 경우 지원금 합산이 가능하다는 점을 이용자들에게 안내하며 가족 단위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음을 알렸다.

 

 아울러, 시는 문화누리카드 활성화를 위해 각 읍면동에 포스터, 안내문, 공식 가맹점 홍보물 등을 게시했으며, 이용자들의 사용 편의를 위해 관내 가맹점 목록을 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읍면동 창구에 관련 인쇄물을 비치했다. 2월 현재 파주시에는 총 292개 가맹점이 등록되어 있다.

 

 조동준 문화예술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대상자들이 문화누리카드로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관내 가맹점 확대와 카드 이용 홍보 등 이용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누리카드는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 영화 등 문화예술체험, 경기 관람 등 체육활동, 유적지 탐방과 같은 관광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으로 등록된 곳이라면 전국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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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작업차량 출입금지 팻말 세운 농민... 감시카메라 설치 반대도 파주읍 연풍리 주민이 김경일 파주시장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작업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출입금지 팻말을 자신의 농경지 입구에 세웠다. 또한 연풍리 주민들과 술이홀여성인권센터 자문위원들이 돈을 걷어 인권센터 건물에 감시카메라 설치를 반대하는 대형 펼침막을 내걸었다. 지난해에는 파주읍장이 대추벌 집결지 불빛을 차단하는 갈곡천 제방 가림막을 철거하려고 하자 87명의 주민들이 탄원서에 연명을 해 제출하는 등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항의하는 해당 지역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연풍리 주민들과 술이홀여성인권센터 자문위원들은 12일 오후 인권센터에 모여 ‘여성인권 탄압하는 감시카메라 설치 중단하라’라는 10미터의 대형 펼침막을 2층 건물에 내걸었다. 자문위원들은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안 감시카메라 설치는 정책 수행의 실효성보다 여성인권이 침해되는 중대한 문제다. 사실상 성매매집결지 형성에 국가가 주도적 역할을한 만큼 해결 방법도 긴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주민들도 “70년이나 된 대추벌(집결지)을 파주시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해결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집결지 사람들의 생존권 대책을 내놓고 대화로 풀어나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