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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농산물 재배 확대…‘파주시 토종씨앗학교’ 교육생 모집

파주시는 오는 14일까지 파주시 토종씨앗학교교육생 15명을 모집한다.

 

 ‘파주시 토종씨앗학교는 토종 농산물 재배 확대 및 판로를 확보하고, 지역 먹거리의 사회적 가치 및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론과 실습 과정의 교육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226일부터 1118일까지 월 1, 10회차 교육으로 진행되며, 교육 장소는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과학교육관과 금촌 주말농장 영농교육장이다.

 

 교육 과정은 토종농사와 전통농업 토종씨앗 선별과 작부체계 토종잡곡의 중요성과 친환경 채종 관리 느린음식, 조리하는 세상 토종작물과 미각교육 토종 농작물 활용 토종밥상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서류전형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농업기술센터 원예특작팀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yell800@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기술보급과 원예특작팀(031-940-490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희 기술보급과장은 사라져가는 토종종자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와 농업의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라며, “우리 토종농산물이 우리 토양에서 생산되어 미래세대로 보존될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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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 시장, 업자와의 통화 적절했나? 김경일 파주시장이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을 담당했던 공무원을 가리켜 “그 X끼가 골 때리는 X끼라 그거...”라고 했다. 김 시장이 이러한 비속어를 쓴 것은 전기업을 하고 있는 지인과 전화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다. 이 전기업자는 율곡배수펌프장 사업에 참여하고 자 하는 업체를 김 시장에게 소개했다. 사실상 청탁이라고 볼 수 있는 이 통화 녹음을 파주바른신문이 입수해 공개한다. 김 아무개 업자는 2024년 7월 김경일 시장과 전화 통화에서 “통화 가능해? 율곡배수지 건이 있는데 시장이 그 뭐야 되도록이면 지역업체를 쓰라고 했잖아.(생략) 지금 그걸 영업을 해야 하는데 (파주에) 두 군데 할 수 있는 업체가 있어. 지난 번에 한 것처럼… 그 업체가 같이 나하고 일을 하는 거야. 근데 이제 하나 업체가 있었는데 내가 양보를 하라고 그랬거든, 우리가 영업을 해놨으니까. 근데 이 친구가 양보를 안 하고 자꾸 다른 쪽으로 해서… 자꾸 국장 얘기를 하더라고, 그래서 이게 안 되겠다 싶어 갖고 너한테 부탁을 좀 하려고 그랬어.”라고 했다. 김경일 시장이 “그게 뭔데, 그게 어디 부서인데?”라고 하자, 김 아무개 업자는 “저기 그 재난재해 있잖아. 안전총괄과 윤 아무개 팀장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