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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야기

파주시 교하도서관, 오는 20일까지 청소년 자원봉사단 심(心) 봉사 모집

파주시 교하도서관은 청소년 자원봉사단인 ()봉사를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봉사는 교하도서관 청소년 자원봉사 모임으로, 청소년이 자발적 활동을 통해 배려와 책임감을 함께 기르는 것을 목표로 2013년부터 12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 상반기 ()봉사로 선정되면, 3월부터 8월까지 도서관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도서 정리와 같은 단순한 활동을 뛰어넘어 또래 청소년들이 함께 모여 봉사활동을 스스로 기획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보드게임 분과 책 읽어주기 분과 등 2개로, 보드게임 분과 자원봉사자는 보드게임에 관심 있는 도서관 이용자에게 놀이 방법 설명과 원활한 게임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책 읽어주기 분과 자원봉사자는 도서를 직접 선정해 어린이들에게 읽어주는 독후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분과별로 10명씩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소년 자료실(031-940-518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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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벌 이계순 『나는 포주다』 발간 『나는 포주다』의 저자 이계순은 책머리에서 “나는 포주다. 나는 포주라는 걸 자랑스러워한 적은 없지만 결코 수치스러워한 적도 없다. 먹고 살려다 보니, 자식들 키우려다 보니,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 뿐이다. 이 삶을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도, 아쉬움도 남지 않는다. 어떤 삶이든 한번 결정되면 어떤 경우에도 바꿀 수 없다는 진리를 깨달아가면서, 나의 뒤안길을 되돌아본다.” 라며 회고했다. 이계순은 1953년 춘천에서 태어났다. 이계순은 춘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날 처음 만난 남자친구와 연애를 하고 어린 나이에 임신까지 했다. 그리고 결혼해서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아 길렀다. 연애 당시 복싱 특기생으로 대학에 합격했던 남자친구는 대학도, 가정 생활도 포기한 채 밖으로만 돌다가 건달 세계로 들어가 평생 아내를 힘들게 했다. 그런 과정에서 남편 부하로 있던 한 건달의 도움을 받아 포주라는 직업을 알게 됐다. 이계순은 자서전을 쓰게 된 이유를 이렇게 적었다. “우리한테 범법자라는 프레임을 씌운 채 인간 대우를 안 하는 김경일 파주시장에게 너무 분하고 원통하고 억울해서다. 김경일 시장은 포주와 종사자들의 삶을 들여다본 적도 없으면서, 권력만 쥐고 휘두르며,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