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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일부터 파주시 독서마라톤 대회 시작



파주시는 21일부터 2024년 제18회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된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파주시의 대표적인 독서 운동으로, 1쪽을 1m 달리기로 환산해 목표 거리만큼 책을 읽고 독서일지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는 나무늘보 코스 1,500코알라 코스 3,000거북이 코스 5,000단축 코스 10,000하프 코스 21,100풀 코스 42,195쪽 등 6개 종목이 진행되며, 이 중 1개 코스를 선택해 독서일지를 작성하면 완주한 것으로 인정된다.

 

 독서일지 작성 방법은 파주시 독서마라톤 누리집에 접속해 독서 기록을 작성하거나 학교 독서기록장을 포함해 직접 쓴 독서기록 노트를 촬영한 사진을 첨부하면 된다.

 

 시는 31일부터 31일까지 참가 신청한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해 지역서점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완주 인증서와 기념 배지가 제공되며, 관내 문화기관 이용할인과 도서대출권수 확대 등 다양한 문화적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대회는 파주시도서관 누리집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파주시독서마라톤 누리집(lib.paju.go.kr/marathon)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 중앙도서관(031-940-56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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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작업차량 출입금지 팻말 세운 농민... 감시카메라 설치 반대도 파주읍 연풍리 주민이 김경일 파주시장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작업차량 출입을 통제하는 출입금지 팻말을 자신의 농경지 입구에 세웠다. 또한 연풍리 주민들과 술이홀여성인권센터 자문위원들이 돈을 걷어 인권센터 건물에 감시카메라 설치를 반대하는 대형 펼침막을 내걸었다. 지난해에는 파주읍장이 대추벌 집결지 불빛을 차단하는 갈곡천 제방 가림막을 철거하려고 하자 87명의 주민들이 탄원서에 연명을 해 제출하는 등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항의하는 해당 지역주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연풍리 주민들과 술이홀여성인권센터 자문위원들은 12일 오후 인권센터에 모여 ‘여성인권 탄압하는 감시카메라 설치 중단하라’라는 10미터의 대형 펼침막을 2층 건물에 내걸었다. 자문위원들은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안 감시카메라 설치는 정책 수행의 실효성보다 여성인권이 침해되는 중대한 문제다. 사실상 성매매집결지 형성에 국가가 주도적 역할을한 만큼 해결 방법도 긴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주민들도 “70년이나 된 대추벌(집결지)을 파주시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해결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역사가 오래된 만큼 집결지 사람들의 생존권 대책을 내놓고 대화로 풀어나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