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6.5℃
  • 흐림강릉 1.2℃
  • 맑음서울 6.1℃
  • 구름많음대전 5.5℃
  • 구름많음대구 9.0℃
  • 흐림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6.1℃
  • 흐림부산 13.1℃
  • 구름많음고창 4.3℃
  • 흐림제주 7.4℃
  • 맑음강화 4.0℃
  • 구름많음보은 5.4℃
  • 구름많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7.2℃
  • 흐림경주시 7.2℃
  • 구름많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파주시 실버경찰연합대, 활성화대회 개최…단합과 결속력 강화

파주시는 ‘2023년 실버경찰연합대 활성화대회16일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실버경찰연합대 활성화대회는 보다 살기 좋은 파주시를 만들기 위해 자발적 노인봉사 문화를 선도하는 파주시 실버경찰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단합과 결속력 강화 및 실버경찰대원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세영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 17개 읍면동 실버경찰 지역대장과 각 읍면동 실버경찰대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에서는 우리 조국,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황인태 전 국제평화연구소 소장의 강연이, 2부에서는 최우수 지역대 2개소(월롱면, 운정3)와 우수 지역대 2개소(광탄면, 금촌2), 모범 실버 대원 34명에 대한 표창 수여 및 파주시 실버경찰대 선서가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박세영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사회를 책임지는 건강한 노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를 참여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지역사회 어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만한 일이며 매우 감사드릴 일이라며, “다른 지역의 경우 긴축재정을 실시하며 복지예산을 제일 먼저 삭감하는 경우도 있지만, 우리 파주시는 복지예산을 10% 이상 증액해 어르신이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 실버경찰연합대는 2005년 금촌1동에서 50명의 대원으로 시작해 현재 17개 읍면동에서 458명의 대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학교 앞 교통봉사, 버스정류장 청결 관리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오늘의영상





대추벌생존권대책위 이용욱 파주시장 출마자 초청 간담회 성매매집결지 사람들로 구성된 대추벌생존권대책위(공동대표 권정덕 최부효)는 오는 6월 지방선거 파주시장에 출마할 것으로 알려진 이용욱 경기도의원을 13일 파주읍 연풍리 상조회 사무실로 초청해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따른 생계대책과 지역경제의 어려움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대책위 사무국장은 간담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파주 타운홀미팅에서 ‘법에도 눈물이 있다. 무조건 쫓아내는 게 능사가 아니다.’라며 김경일 시장에게 소통과 대화를 주문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대화는커녕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올빼미 작전에 공무원들을 더 동원하는 등 마을을 휘젓고 다니고 있어 성노동자들이 오죽하면 청와대까지 찾아가 일주일째 1인 시위를 벌이고 있겠는가?”라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리고 “우리는 김경일 시장에게 수없이 대화를 요청했다. 그런데 김 시장은 범법자와는 대화하지 않겠다며 거부했다. 그러면서도 자신은 파주시가 위탁 운영하는 수영장에 들어가 시민들을 거의 내쫓고 황제수영을 즐겨 언론으로부터 호된 질책을 받았다. 누가 더 범법자인가?”라고 꼬집으면서 “파주시의 입장만 통보하는 대화가 아니라 성매매집결지에 매달려 생계를 이어가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공론장을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