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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파주 문산거리축제 성료…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풍성

15회 파주 문산거리축제가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당동리 932번지 일원에서 916~17일 양일간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산읍 주민자치회의 주관하에 치러진 거리축제는 수억고등학교 밴드부의 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댄싱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볼거리를 제공했다. 둘째 날에는 마술쇼와 밴드공연, 임진강 가요제가 진행되어 많은 파주시민과 방문객이 행사를 즐겼다.

 

 아울러,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와의 강화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성하게 제공해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화합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행사 중간중간 이뤄진 행운권 추첨과 어린이들을 위한 바이킹, 공예 체험은 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가요제 예선을 통과한 수준급의 실력을 갖춘 시민들이 참여한 임진강가요제는 화려한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축제를 주관한 이재성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거리축제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과 기쁨을 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혁신을 거듭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번 거리축제는 지역 상권과 주민들이 합심하였기에 만들 수 있었던 신명난 축제라며 도와주신 분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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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자 중태, 파주시가 원인 제공한 것 아닌가?” 지난 7일 오전 파주시의회 자치행정위가 파주시의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 정책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집결지 현장에서 실시했다. 감사에서 이익선 위원은 파주시 여성가족과 전종고 팀장에게 최근 공권력의 가림막 철거 시에 물막이 콘크리트 제방에 매달려 항의하다 바닥으로 떨어져 치료를 받던 중 뇌경색으로 쓰러져 현재 일산백병원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성노동자의 상태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전 팀장은 “의식이 없다가 현재 손가락 정도를 움직이고 있다.”라고 답변했다. 이익선 위원은 “그렇다면 생명이 위독하다는 것 아닌가? 원인 제공을 우리가(파주시) 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분이 빨리 쾌유를 해야 되겠지만 앞으로도 그런 일이 발생되지 않으려면 항상 대화와 소통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이어서 "그럼에도 파주시는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무조건 힘으로 밀어부치고 있다. 파주시의회가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정기적 면담과 소통을 주문해왔는데 파주시는 18개월간 소통은 하지 않고 집결지 사람들과 부딪치고만 있다. 얼마나 소통을 하지 않았으면 오늘 여기 감사 현장에 오지 않아도 될 집결지 사람들이 저렇게 많이 온 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