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3.5℃
  • 구름조금강릉 21.8℃
  • 구름조금서울 26.4℃
  • 흐림대전 24.3℃
  • 흐림대구 23.4℃
  • 흐림울산 22.7℃
  • 광주 23.2℃
  • 부산 22.9℃
  • 흐림고창 23.5℃
  • 제주 25.3℃
  • 구름많음강화 22.1℃
  • 흐림보은 24.5℃
  • 흐림금산 22.4℃
  • 흐림강진군 23.7℃
  • 흐림경주시 23.4℃
  • 흐림거제 23.0℃
기상청 제공

파주시, 가로수 은행열매 수거 장치 40곳으로 확대 운영

파주시는 15일 도심지 시민들의 통행이 많은 곳과 상가 밀집 지역에 은행 수거 장치를 설치한다.

 

 ‘은행 수거 장치란 나무에 그물망을 설치해 열매가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은행을 수거하는 장치로, 은행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불편함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시는 가을철 악취 주범인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낙과로 인한 가로 미관 저해와 악취 발생 등의 시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도부터 은행 수거 장치를 설치하고 있다.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에 따라 첫해 15곳에서 올해 40곳으로 확대·운영할 방침이다.

 

 김종운 산림휴양과장은 내년에는 더욱 효율적인 은행 수거 방안으로 기존 방식을 보완할 수 있는 진동 수확기 도입을 검토 중에 있다라며, “두 가지 방법을 병행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가로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오늘의영상





“파주시가 연풍주민은 사람취급 안 해요” ‘연풍지역활성화대책위원회’가 11일 오후 연풍2리 사무실에서 발족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위원장으로 추대된 박동훈(65) 씨는 수락 인사에서 “나는 65년 전 연풍2리 양계장집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우리 연풍리에는 미군이 주둔하면서 문산, 금촌은 물론 서울의 명동보다 경기가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파평, 적성보다 더 낙후되지 않았습니까? 게다가 최근에는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를 없앤다고 동네방네 난리를 쳐 우리 연풍리 전체가 전국에 윤락가로 소문이 났습니다. 이게 지역에 도움이 되는 행정입니까? 대책위를 벌써 만들려고 했지만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를 없애겠다고 해 오해를 받을까봐 추진하지 못했습니다.”라며 주민들이 뒤늦게 대책위를 만들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 박 위원장은 또 “낙후된 연풍지역을 살려보려고 재개발을 시작한 지 10여 년이 됐습니다. 재개발 동의를 받으려고 땅주인을 찾아 제주도를 수차례 갔고, 심지어 미국에 살고 있는 주민에게 연락을 해 동의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지금 재개발이 어떤 상태입니까? 재개발이 잘 되면 성매매집결지도 자연히 없어질 일인데 왜 파주시가 전국에 소문을 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민들이 똘똘 뭉쳐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