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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의회에세이-❷] ‘시민단체 면접관 된 최창호, 박은주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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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참여연대가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를 선정해 지지했다. 당시 좋은 후보로 선정된 후보자들은 진보 성향의 민주당과 민중당 소속이었고, 미래통합당 후보자는 단 한 명도 없었다. 

 최근 파주시민참여연대가 사무국장 채용 공모를 했다. 심사위원으로 미래통합당 최창호 파주시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박은주 의원이 위촉됐다. 최 의원은 파주민주시민교육센터 운영위원이고, 박 의원은 파주시민참여연대 대표 출신이다. 

 파주시민참여연대가 2022년 지방선거에서 좋은 후보를 다시 선정하게 된다면 진보정당과 보수정당 소속 후보자들이 나란히 좋은 후보로 선정될 수 있을까? 이곳저곳에서 곱지 않은 시선을 받고 있는 파주시민참여연대의 행보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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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죽음 진실 밝혀라!” 댓글 시위 회사 게시판에 상사의 괴롭힘과 죽음을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당한 뒤 모텔에서 번개탄을 피워 놓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20대 여성의 소식을 전한 파주바른신문의 보도 - “내 동생이 왜 자살했나요?” 유족들, 직장 내 괴롭힘 주장 – 와 관련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기사 댓글이 쏟아졌다. 또한 파주의 일부 시민단체도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골프장 앞에 ‘추모분향소’를 설치하는 등 연대 시위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아’라는 네티즌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참 마음이 아프다. 한국에 많은 골프장에서 캐디들이 돈 벌러 갔다가 그만두는 이유는 인격 모독적 부분이 크기 때문이다. 캐디도 사람이다. 사람으로 대해 주길 바란다.”라고 했다. 그외에 “골프장 괴롭힘으로 인한 자살 저곳만의 일이 아니다. 그냥 넘어가선 안 된다”(캐디), “이제 니가 벌 받을 차례다. 애들한테 자기 감정조절 못 해서 난리 치더니 결국 사단날 줄 알았다.”(누군지 안다), “한창 젊은 나이에 오죽했으면 목숨까지 버릴 생각을 했을까? 꼭 진실을 밝혀서 고인의 한이 풀어지길 바라며, 다시는 이런 비극이 사회 전반에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다”(소나무).” 등의 의견이 댓글창에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