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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하도서관, 청소년 지역연계x생태독서 프로그램 운영

교하도서관은 929() 10시에서 1130분까지 꾸룩새 연구소 소장이자 <어서 와, 여기는 꾸룩새 연구소야> 저자인 정다미 작가와 함께 꾸룩새 연구소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친구관계로 스트레스받고 있는 청소년 대상으로 책을 매개로 지역 자연과 함께 힐링하고 애향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기획한 지역연계X생태독서 프로그램이다.

 

 세부내용은 어린 시절 꼬마 새 박사에서 진짜 새 박사가 되기까지 진로 이야기, 책과 함께하는 연구소 생물 계절 탐방, 실제 수리부엉이 펠릿 분해 체험 시범으로 진행된다.

 

 펠릿은 새들이 먹이를 먹다가 소화되지 않은 뼈, 털 등을 실뭉치처럼 뱉어낸 것으로 펠릿을 통해 그 새가 무엇을 먹었는지 알 수 있고 나아가 그 지역 주변 생태계까지 파악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정다미 소장이 자체 개발한 부엉이 펠릿 뼈 도표와 국내 종 펠릿을 활용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정다미 소장은 2019년 부엉이 펠릿 뼈 도표 저작권을 등록했고, 2022년에는 수리부엉이 펠릿 분해 체험 키트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교하도서관에는 허준 묘 약초 탐사, 덕진산성을 둘러보는 민통선 안에서 만나는 DMZ 자연’, 겨울철 독수리 탐조 활동 프로그램인 우리 마을 독수리 식당등 청소년 대상 생태 독서 시리즈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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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김경일의 이동시장실은 소통하고 있는가? 지난 1월 30일 ‘파주읍 시정운영계획 설명회 이동시장실’에서 자신을 파주읍 주민이라고 소개한 중년 여성이 이렇게 말했다. “저는 2017년부터 파주읍에서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발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살고 있는 파주읍에 불법이 합법인 것처럼 행하는 곳이 (성매매집결지) 용주골입니다. 불법이라면 법대로 처리하면 되는데 왜 아직까지 존재하고 있을까라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3년 전 김경일 시장님께서 제1호로 결재한 것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이를 행동으로 옮기셔서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대추벌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고 있는 김경일 시장의 결단력에 감사를 보냈다. 그런데 이날 이동시장실 설명회장 앞에서 소란이 벌어졌다. 집결지 성노동자와 업주, 생활노동자, 상인 등이 결성한 ‘대추벌생존권대책위’ 회원들을 설명회장 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공무원들이 막고 있었기 때문이다. 회원들은 “우리도 파주읍 주민인데 왜 설명회장에 들어갈 수 없는가?”라며 강하게 항의했다. 김경일 시장은 설명회에서 “그동안 이동시장실을 200회 정도 진행했다. 이동시장실은